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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천 명대 기록..."감염 규모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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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효수 작성일20-12-19 16:35 조회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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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감염 추이가 큰 데다, 방역 당국도 적극적으로 검사에 나서고 있어서 확진자는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나흘 연속 천 명대를 기록했는데, 앞으로도 확진자 수는 더 증가할 전망이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방역 당국은 최근 감염 추이가 큰 데다 공격적인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서 확진자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어제 하루 확진자는 천53명, 지역 발생이 천29명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천 명을 넘은 날은 5번이나 됩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2를 넘습니다.

이 말은 감염자 한 명이 1.2명을 감염시킨다는 의미인데요,

지역사회에 누적돼 있는 감염원이 많아서 감염 규모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방역 당국이 공격적인 진단 검사에 나서고 있는데요,

수도권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오늘 기준으로 286명이 나오는 등 숨어 있는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어제 하루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전방위로 확산하는 분위기군요?

[기자]
네, 어제 하루 수도권에서만 7백 명에 육박하면서 유행이 꺾이지 않고 있는데,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처음으로 3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쏟아진 충북 지역은 어제 하루 103명이 증가했습니다.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도 3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고, 제주도에서도 24명 추가됐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위중한 환자나 사망자도 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4명입니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도 29명 추가돼 275명으로 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확진자가 급증하는데, 중증환자 치료 병상이 여전히 부족하다고요?

[기자]
네, 위중증 환자가 당장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은 전국 48개에 불과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어제 기준으로 파악한 수치인데요,

전국 573개 중증 병상 가운데 8.4% 정도만 남은 겁니다.

특히 확진자가 많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 8개, 경기 4개, 인천 1개 등 13개가 전부입니다.

환자 가운데 중증 단계에서 상태가 호전됐거나, 중중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있는 '준-중환자'용 치료 병상도 어제 기준 12개만 남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금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방역 지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각지대로 꼽혔던 홀덤펍, 그러니까 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 등을 즐기는 주점 운영이 오늘부터 열흘 동안 중단됩니다.

비수도권 지역 스키장에 대해서도 저녁 9시 이후로는 영업 중단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YTN 김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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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석열 검찰총장 징역 2개월 확정 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윤 총장을) 해임 시키려고 했는데 해임을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사진=연합뉴스)
진 전 교수는 18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민주주의 시스템 때문에 추 장관이 윤 총장을 해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감찰위원회에서 이 징계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또 법관회의에서 판사 문건이라는 것. 안건에 올리지 않는 것으로 부결을 했다”라며 “우리나라가 법치주의 국가인데 이런 국가에서 법적으로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는 게 너무나도 분명해지니 명분을 잃은 거다. 그래서 징계 2개월로 내린 거다”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징계를 때리라는 청와대 지시를 받았을 거다. 그랬는데 자기들이 봐도 아무것도 아닌 거다. 그러니까 결국 2개월을 때린 거다. 이것마저도 집행정지를 신청하게 되면 해임일 경우 금방 가능한데 2개월이면 애매모호하지 않냐. 회복 불가한 손해인지 아닌지, 아직 여유가 있는 거다. 그래서 고작 생각한 게 2개월로 한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또 진 전 교수는 “법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들이 입증되면 그만둬야 하는데 그만두지 않는다. 이게 정말 무서운 거다. 이게 허용되면 지금은 검찰이지만 다음에는 사법부다. 공수처는 판사를 수사하게 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봤지 않냐. 광화문 집회 허용했다고 박형순 금지법이라고 해서 특정 판사의 이름을 따서 법을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다”라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이런 문화가 우리 사회에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그다음에는 언론이다. 기자실을 폐쇄하라는 것. 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자기들이 잘못해서 언론이 비판하면, 언론의 문제가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수사를 하면? 검찰이 문제인 거다. 그러니까 맨날 개혁과제를 갖는다. 검찰개혁, 사법부개혁, 자기들이 잘못할 때마다 개혁이 하나씩 생기는 거다”라고 비꼬았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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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칼 귀츨라프 한글 백일장 개최안내

 

한국에 최초로 도착한 독일인 칼 귀츨라프 선교사는 충남 보령에 위치한 섬에서

고관의 비서 양이라는 청년을 만나 한글을 며칠 배워서 한문 주기도문을

한글로 번역하였습니다.

1832년 11월에중국의 보고를 통해 소논문한국어에 대한 소견을 발표하여 한글 특성의 구성이 매우 간단하지만 동시에 매우 독창적이며 표현력이 풍부한 말이라고 극찬하면서 최초로 한글을 서양에 알렸습니다.

 

 

읽고 쓰기에 쉬운 우리글을 짓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외국인(다문화)들의 한글 습득을 독려하고자 다음과 같이 제1회 칼 귀츨라프 한글 백일장을 공모합니다.

1. 행 사 명 1회 칼 귀츨라프 한글 백일장

2. 주 최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보령 귀한글사업본부)

사무실 충남 보령시 중앙로 267 태평양그린타운 1동 101호 귀츨라프한글문화원

 

3. 참가대상 전국 중 고등학교 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외국인(다문화 포함)

 

4. 응모부문 운문·산문 각 중·고등(학생)다문화(성인)

 

5. 공모기간 : 2020년 9월 7() ~ 10월 9() 18:00까지

 

6. 글 제 : <학생부문한글사랑우리말 바로 쓰기 등

<성인(다문화)부문나의 하루일기 등

 

7. 응모 방법 이메일접수우편접수

귀한글사업본부 홈페이지(www.kword.or.kr공지사항에서

1회 칼 귀츨라프 한글 백일장” 공지확인 및 응모방법에 따라 제출

메일접수 응모서식에 작품 작성 후 easttrust@naver.com 으로 제출

우편접수 : (33450) 충남 보령시 중앙로 267 태평양그린타운 1동 101

귀츨라프한글문화원 (※ 우편접수는 2020년 10월 9일 소인분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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